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4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식품산업 및 집단급식 현장에서의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심포지엄을 2005년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소재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첫째날, 국내 식품학계의 원로이자 식품의 안전성을 평생 연구해 오신 이서래 박사의 초청 강연 ‘우리나라 식품안전의 오늘과 내일’을 필두로 식품산업 현장의 위생관리, 일반식품의 유용성 표시제도 개선, 상미기간의 제도개선,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 현황, 식품표시제도의 국제 추세와 향후 전망을 조명하며,

둘째날에는 집단급식 실무자의 현장 및 개선 사례 발표, 선진국 식중독 관리시스템 현황, 단체급식용 신선식품의 식중독균 제어 방안, 학교급식 위생관리 현황 및 예방 대책, 집단급식소의 HACCP 적용방안, 학교급식 식중독의 역학 평가, 원인규명 그리고 예방대책을 논의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본 심포지엄 개최를 통하여 집단급식소 일선에서 종사하는 영양사, 조리종사자 등 급식관계자들에게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주지시킴으로써 올해 식중독 발생 감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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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미생물과 황인균 380-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