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키친(Kitchen)’ 최고 등급 뉴욕 정통 스테이크 맛, W프라임 시그니쳐 스테이크 선보여

뉴스 제공
W서울워커힐호텔
2010-11-15 11:5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정통 홈스타일 퀴진 ‘키친 (Kitchen)’에서 스타일리쉬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미각을 돋울 수 있는 감각적인 스테이크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W 프라임 뉴욕 정통 시그니쳐 스테이크(W Prime Signature Steak)는 캔자스 주 크릭스톤(Creekstone) 농장에서 직접 사육부터 패킹까지 전 과정을 거쳐 공급하는 최고 등급의 앵거스 프라임 비프로 만든다.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런던의 Maze, 라스베이거스의 Caesars Palace, 맨해튼의 Balthazar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있는 최고급 레스토랑에 공급되는 크릭스톤의 비프로 만든 이 특별한 스테이크는 25일 동안 숙성되어 더욱 깊은 풍미를 제공한다. 이 특별한 육질의 스테이크에 감칠맛을 더하는 요령은 함께 서브되는 소스와 사이드 메뉴를 입맛대로 골라 먹는 것. 스테이크는 손님이 선택하신 2종류의 사이드메뉴, 그리고 1종류의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텐더로인(안심/250g) 9만5천원, 립아이(꽃등심/400g) 9만9천원, 뉴욕 서로인(등심/400g) 9만 9천원(모두 세금, 봉사료 별도).

스테이크 메뉴로는 획기적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스테이크를 선보인 W호텔의 키아란 히키(Ciaran Hickey) 총주방장은 “흔히 볼 수 없는 최고급 등급의 스테이크 재료로 만든 이번 W프라임 시그니쳐 스테이크(W Prime Signature Steak)는 미식가들이 맛보기에도 손색없는 훌륭한 메뉴다. 스테이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연락처

W서울워커힐 홍보실
박부명 대리
02-2022-01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