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레저경영전문대학원 MBA,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신규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관광·레저산업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며 구체적 전략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하aSSIST)레저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이러한 성장가능성을 내다보고 2009년 9월 국내 최초로 입학생을 모집. 재학생 평균 연령은 35.7세로 직장경력을 지닌 학생의 비율도 95%가 넘는다. 이토록 학생들의 열정을 자극하는 aSSIST 레저경영전문대학원의 매력은 레저산업분야의 특화된 4개 MBA전공 및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선도적인 커리큘럼을 꼽을 수 있다.
국내 여가문화산업분야가 아직 성장단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aSSIST 레저경영전문대학원의 세계석학 네트워크를 통해 석학들의 수업을 생생하게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재학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다.
본 대학원은 UN 자문기구인 세계여가기구(WLO: World Leisure Organization)가 운영하는 WLCE(World Leisure Center of Excellence) 센터의 회원으로, 세계적인 여가석학 네트워크를 활용, 방한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사회의 맥도날드화’ 출간으로 유명한 저명한 사회학자 조지 리처(George Ritzer)교수와 스포츠 투어리즘으로 학계의 인정을 받고 있는 마이크 위드(Mike Weed)교수를 초청하여 Summer & Winter School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복수학위(Dual Degree) 취득이 가능하며, 여가학 분야로 특화된 미국 노던아이오와 대학과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회책임장학제도(Social Responsibility Scholarship)를 통해 입학생 전원에게 차등 장학지원을 하여 우수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British American Tobacco Korea의 Marketing Team 부장으로 근무 중인 레저경영 MBA 2기 박주영씨는 “투자 대비 효과를 생각했을 때,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학지원은 내게 큰 매력이었다” 며 “무엇보다 여가문화산업으로 특화된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 가장 본 교육과정의 큰 강점”이라 했다.
aSSIST 레저경영전문대학원은 ‘레저경영 MBA’, ‘호텔관광경영 MBA’, ‘한류예술경영MBA’,‘레저테라피경영 MBA’의 4가지 전공으로 운영되며, 현재 2011학년도 상반기 입학생 모집 중에 있다.
4년제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직장경력 및 영어성적 등은 입학전형에 있어 우대를 받는다. 홈페이지(leisure.assist.ac.kr)에서 자세한 커리큘럼 및 재학생 활동 현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학전형은 2차에 나누어져 독립적으로 진행된다. 1차 입학전형의 원서접수는 11월 22일(월)까지, 2차 입학전형의 원서접수는 1월 18일(화)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653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스위스, 영국 등 유럽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도 20년째 운영 중이며,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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