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국내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2010대구아트페어’가 11월 16일(화) 오후 5시 EXCO에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박동준 운영위원장, 국내외 화랑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는다.

금년도 대구아트페어는 미국, 독일, 일본 등 국내외 92개화랑이 참여하여 700여명 작가 6,000여점 작품이 선보이며, 주제별 특별전, 심포지엄,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현대미술의 다양한 볼거리와 특성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아트페어는 2008년도 첫 해 50개 화랑이 참여하여 소박한 출발을 하였으나 2009년도 81개화랑, 금년도 92개화랑이 참여하는 등 해를 거듭 할수록 국내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아트페어로 성장하고 있다.

금년도는 국내외 화랑들이 참여하는 화랑기획전 이외에 다양한 미술의 특성과 흐름을 향유할 수 있는 4개의 특별전을 만날 수 있다.

전문미술잡지 3개사 가 추천한 ‘3대미디어가 주목하는 현대미술’展,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도예가 권대섭과 사진가 구본창이 초대된 ‘달빛을 담은 ‘달 항아리’展’, 한국예술종합학교 안규철의 스튜디오 344호를 졸업했거나 수료한 작가들이 참여해 미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스튜디오 344-관조의 놀이展’, 대구와 파주 헤이리 갤러리간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작가의 발굴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위해 기획한 ‘Art Road77-With Artists!’등 특별전이 마련된다.

‘아트마켓 새로운 대안은 무엇인가’ - 트랜드와 동향분석이라는 주제로 경희대 최병식 교수의 발표(11.19.18:00 EXCO세미나실)와 시민과 함께 하는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열려 국내외 미술애호가들과 시민들에게 참여의 장을 제공하는 2010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미술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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