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5.18민주화운동 제25주년을 맞아 5.18의 산실이며 마지막 항쟁지인 전남도청공무원들이 17일 광주 망월동 국립5.18묘역을 참배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는 16일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 송광운 행정부지사, 이근경 정무부지사 등 고위간부공무원들의 참배에 이어 17일에는 도 본청에 근무한 1천여명의 직원들이 5.18묘역을 참배, 헌화했다.

이날 도청공무원들의 5.18묘역 참배는 오는 10월 도청의 남악신도시 이전을 앞두고 5.18 25주년을 다시한번 되새기는데 의의를 갖는 뜻깊은 계기를 갖기도 했다.

이들은 희생자들이 묻힌 묘역을 일일이 찾아 묘비를 닦고 봉분주변을 둘러보는 등 정화활동도 벌였다.

한편 도청여직원 24명은 기념식이 열린 18일 하루동안 국립 5.18 묘역에서 참배객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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