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1월 17일 ‘안전위해요소 신고의 날’ 운영

울산--(뉴스와이어)--안전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생활주변 곳곳의 위해요소를 찾는 캠페인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1월 17일을 ‘안전위해요소 신고의 날’로 정하고 공원, 도로 및 공사장 등 생활주변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안전위해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안전위해요소를 찾아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캠페인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135명이 참여하여 어린이 놀이터 놀이기구 파손, 아파트 및 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 고장, 비상구 물건 방치, 도로 패임, 인도상 방해물 및 보도블록 들뜸, 교통표지판 파손 및 오부착 등 생활·교통안전은 물론, 축대, 담장 등 붕괴우려가 있거나 공사장 안전휀스 미설치 등 시민의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 신고한다.

신고방법은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안전위해 요소를 찍어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www.safetyguard.kr)에 신고하거나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전화, 방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를 받은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다음날 까지 신고사항을 구·군에 통보하며, 통보를 받은 구·군에서는 처리부서 및 기관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여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회신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모니터 봉사단에 대하여 신고대상, 신고방법 및 신고처에 대한 안내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 신고자에 대하여는 자원봉사시간 4시간을 인정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모니터봉사단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생활주변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역의 생활시설, 자연환경과 관련한 각종 안전사고 위해요소의 예찰활동을 통해 신고·제보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생활화를 위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자 2009년 6월 구성됐으며, 2010년 9월말 현재 135명의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의 안전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안전모니터홈페이지(www.safetyguard.kr)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이세경
052-22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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