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매출 1000대 기업 중 31개 산업 120개 기업 조사…2년 연속 1위

- 경제·사회·환경 분야 지속가능성 평가

- 투자기관, NGO, 학계, 연구기관 등 이해관계자 설문답변 약 1만 4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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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10-11-16 10:3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생활가전 분야의 국내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지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

한국표준협회가 매출 1000대 기업 가운데 31개 산업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발표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에서 LG전자가 생활가전 업종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속가능성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STI)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LG전자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 협력사 행동강령 규범 선포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들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를 바탕으로 UN글로벌콤팩트, EICC 등 국제 사회적 책임 단체에 가입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전기전자 업종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LG전자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와 생산성 혁신, 원가절감, 미래지향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구축과 투자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는 ISO26000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측정모델로 ISO26000 국제 간사 기관인 한국표준협회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 개발해 발표했다.

평가작업에는 경제?사회?환경 분야 전문가 600여 명의 면접 및 우편조사와 투자기관, NGO, 학계, 연구기관, 고객 등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 약 1만4천 개가 표본으로 사용됐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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