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축·부동산·도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주택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2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전발전연구원 임병호 연구원의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주택정책심의위원회 및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전시에 적합한 주택의 양적 수준 확보와 주거복지 및 주거환경의 질적 수준 개선에 대한 대전의 특성이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중장기적 주택정책 부재로 인한 정책의 일관성·예측 가능성 확보가 어려웠던 부분과 양적 확충에만 치우쳐 저소득층 주거복지 등 시민주거생활의 질적 수준향상이 미흡했던 부분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건의사항도 보고되었다.

이와 함께, 시가 이번에 전문 연구용역기관에 의뢰해 대전의 중장기 주택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적 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 대하여는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날 보고회를 그간의 용역추진성과에 대한 중간점검 기회로 삼고, 보다 효과적 용역 추진이 되도록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용역 수행과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자문 및 시민공청회 등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내년 3월경 2020 주택종합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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