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을 없애고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하여 금년 11월부터 도청 담장을 철거하고 있으며, 정원과 연못 등을 정비하여 도민들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한편 도청 외부공간 개방과 관련 각계 각층의 의견수렴을 위하여 지난 8월 실시한 토론회에서 광역 행정기관으로서 도의 안정적인 기능 수행을 위해서 울타리 철거와 함께 청사보안(방범·방호)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청사 출입문 보안시스템 설치와 보안카메라 증설 등 청사 보안시스템에 대한 보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청사 출입문 보안시스템은 금년 12월중 도청 각 건물 1층 출입구(15개소)에 전자식 잠금장치(Door Rock)를 설치하여 다기능전자공무원증 및 지문인식을 이용 출입하는 방식이며, 출입통제 시간은 평일 야간(전일 20:00~익일 07:00) 및 공휴일을 기본으로 하되 청사주변 집회등 각종 위기상황 발생시에는 평일 주간에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보안카메라(폐쇄회로 CCTV)는 지난 2008년 이후 도청 내에 12대를 설치하여 운영중에 있으나, 일부 사각지역 해소와 출입차량 번호인식 기능 등을 보강하여 금년 12월중에 7개를 추가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청사 출입문 보안시스템 및 폐쇄회로 CCTV는 도정 목표인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 실현을 위하여 넓은 도청 공간을 도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청 울타리 개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출입관리 시스템과 영상모니터 시스템을 통한 통합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안상 취약 시간대의 시설물 관리 효율성 제고, 출입자 정보 데이터화, 정보보호 등을 통하여 도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와 대외적 이미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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