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는 내고장 새마을운동 새출발 대회가 2005. 5. 18(수) 10:00부터 창원체육관에서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진종삼 도의회의장, 박창홍 경상남도새마을회 회장 등을 비롯한 도내 각급 단체장과 3,0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새출발 대회는 각종 무질서, 도덕적 해이로 인한 사회적 신뢰 저하, 님비현상으로 인한 사회공동체 의식 저하, 자기 몫만 주장하는 사회적 실태를,『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바로잡아, 새시대 내고장 제3의 새마을운동에 불을 지피는 출발이 경남에서 비롯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대회는 최상호 국민정신연구소장의 강연에 이어 국민의례, 유공 새마을지도자 표창과 새출발 도약목표 발표, 범도민제자리찾기 동참선언, 새출발 메시지 낭독, 격려사, 경남새마을 새출발 선언문, 독도사수 결의문 낭독에 이어 마지막으로 화합 새출발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그 동안 도민 선진의식함양 및 자원봉사활동 등 국민운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사회기풍조성과 도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영숙 창원시 사파동 새마을부녀회장 등 25명이 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 새마을지도자 85명이 각급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어 경상남도새마을회 박창홍 회장은 새출발 메시지를 통하여 오늘 경남새마을은 지역의 활성화, 경제난 극복과 공동체사회 구현,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 공생공영의 세계화 추구, 복지·문화·정보·지역산업의 특화로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생활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하여『내고장 새마을운동 새출발』을 한다며, 도민소득 2만불의 선진 사회를 조기에 이룩하여 명예로운 새마을의 정신과 함께 이를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하였다.

이어 김태호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우리는 새마을운동을 통하여 낙후된 농촌을 근대화시켰고, 조국 번영의 기틀을 다졌으며, 또한, IMF 이후에는「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경제난 극복에 앞장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운동으로 발전시켰다. 오늘「내고장 새마을운동 새출발 대회」를 통하여 새마을운동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 살기좋은 뉴 경남을 만드는 초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대회에 참석한 3,0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마을의 특성을 고려하여『문화』『환경』『특화산업』『복지』『정보』등 마을별 취약 부분을 보완할 것을 새로운 도약목표로 채택하여 민간자율운동으로서의 재도약으로 세계일류경남건설과 선진도민의식 함양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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