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NHN ‘플레이넷’ 채널링 실시

- 채널링 정식 서비스 기념 이벤트로 신규 유저 대상 아이템 지급

- 이 달 23일부터 NHN 회원 접속자 대상 푸짐한 경품 제공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0-11-16 12:59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가 개발하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가 NHN의 채널링 전문 사이트인 ‘플레이넷’(PlayNet, playnet.naver.com)과 채널링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컴투스는 네이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인증을 거쳐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game/cobaby)에서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즐길 수 있도록 11월 16일부터 채널링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플레이넷’과 채널링 정식 서비스 전인 11월 15일까지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게임에 접속하는 신규 유저 전원에게 5종세트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에 있다.

컴투스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와 ‘플레이넷’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하여 이달 23일부터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어서옵쇼’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접속하는 NHN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CD 모니터, MP3,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서 ‘초록 스타 젖병’ 달성 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컴투스는 폭넓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NHN ‘플레이넷’ 과의 채널링을 통해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넷’ (PlayNet)은 네이버에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 포함된 게임 서비스이자 NHN의 독자 브랜드로, 올 해 30개의 온라인게임 채널링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와 ‘플레이넷’ 채널링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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