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1개월 앞당겨 실시

경상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2002년 태풍「루사」및 2003년 태풍「매미」피해 등 예기치 못했던 자연재난을 교훈삼아 올 여름 각종 기상 이변에 효율적으로 대처키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실시함에 따라 관내 유관기관과 20개시·군, 314개 읍면동이 5월15일부터 일제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체제 구축

이 기간중 경상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군 및 유관기관 상황실과 24시간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사전준비, 비상) 별로 실무반(7개반 28명)을 편성·운영하여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처키로 하였다.

- 특히, 최근들어 각종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양상이 다양화·대형화 되고 있어 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키 위해 금년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1개월 앞당겨 실시한다.

- 경상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군 및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지휘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권역별 사전대피계획을 수립, 태풍영향권과 기상특보에 따라 한발 앞선 인적·물적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 산간계곡, 하천변, 해안가 등의 행락객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위험구역 등 재해취약지역을 특별관리 할 계획이다.

▶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대비 철저

금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대규모 공사장, 재해위험지구, 제방·수문·배수펌프장을 포함한 주요방재시설 등 재해취약시설 1,485개소를 사전에 점검·정비하여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도지사, 행정부지사 등 간부공무원이 직접 주요방재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전행정력을 집주하기로 하였고

재해발생 우려 시 신속·정확한 재해상황을 전파하고 피서객의 사전 대피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설치된 재해 예·경보시설을 일제히 점검·정비를 철저히 하여 항시 정상작동이 가능토록 유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비상시에 대비하여 대피장소와 대피로를 지정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수방자재 및 장비를 사전에 지정·확보하는 등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동원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이재민 발생시 즉각적인 구호가 실시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 비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있다. <끝>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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