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18~19일까지 2일간 경주현대호텔에서 “2005 아시아 구매단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섬유관련 동남아 유력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여 지역섬유업계의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 초청상담회는 경상북도와 KOTRA대구경북무역관이 공동개최하며회는 경북도가 지역전략상품의 수출촉진을 위해 금년들어 처음 실시하는 “맞춤형 전문품목 상담회”로 섬유와 섬유기계류를 중점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초청상담회는 최근 동서남 아시아지역에서 섬유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서 총 45명의 유망바이어가 초청되어, 지역의 100여 섬유관련 업체와 활발한 수출상담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6월 중남미 유통업체구매단 초청상담회, 9월 CIS지역 자동차부품 구매단 초청상담회 등 4차례의 수출상담 활동을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 金南鎰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섬유관련 구매단 초청 수출상담회는 “경북도가 처음 시도하는 지역전략 특화품목 위주의 맞춤형 바이어초청 상담회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섬유관련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신규 바이어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까지 미주시장개척 등 2차례의 해외시장개척과 9차례의 유명전시박람회에 87개 업체를 파견, 총 90,310천불의 계약과 466,493천불의 높은 상담 성과를 올렸으며, 6월 유럽, 9월 중국과 CIS지역, 10월 중화권, 12월 아프리카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6차례의 시장개척단 파견과 7회에 걸친 해외 유명전시박람회 참가 등 권역별 시장개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국제통상과 국제협력담당 053. 950-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