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 18(수) 오전9시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공무원행동강령 시행 2주년을 맞이하여 학계, 법조계, 경제계, 시민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하는 『부패방지 민·관 합동보고회』를 개최한다.

부패방지 민·관 합동보고회는 경상북도 반부패대책 기능을 통합하고 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인『부패방지협의회』를 구성하고, 미래지향적 부패방지대책 추진을 위한 『부패방지 5대 중점추진 방향』을 설정하였으며, 범도민 부패척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청렴경북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민·관이 함께 하는 범도민 부패청산 노력 전개

경상북도에서는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부패청산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함으로써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유도하고, 부패방지시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 3. 31.자로 『경상북도부패방지협의회규정』을 제정하여 발령하였으며, 동 규정에 따라 부패방지대책 추진 협의 및 정보공유를 통한 반부패대책을 통합하고 조정하기 위하여,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민간인(15명)과 도청 행정부지사 및 민원 핵심부서 실국장(9명) 등 총 24명을 위원으로 하는 『부패방지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하였다.

부패방지대책 5대 중점추진 방향 설정

“부패청산”은 단순한 윤리확립 차원이 아니라, 국민소득 2만불 달성과 명실상부한 선진국 진입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시대적 과제이며, 부패청산은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등 각계 각층의 전 국민이 참여하여 비장한 각오로 함께 노력할 때만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자율·참여·협력을 바탕으로 청렴사회를 향한 미래지향적 부패방지대책 추진으로,『청렴한 공직자, 투명한 도정, 깨끗한 사회』를 건설하고 『청렴도 전국1위 달성』을 위하여 ①범도민 부패방지추진체계 확립, ②부패취약분야 집중제도개선 추진, ③부패신고의 활성화 및 신상필벌, ④부패방지 평가기능 강화, ⑤공직윤리의식 함양 및 교육 강화 등 『부패방지시책 5대 중점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강력하고 집중적인 부패방지대책을 추진키로 하였다.

경상북도 부패방지협의회 위원 일동은, 사회 지도층을 중심으로 『윗물 맑기 운동』전개하여 청렴한 시민문화를 정착함으로써 범도민 부패척결에 솔선수범하여 앞장을 서며, 특히, 부패척결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청렴경북』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①법과 원칙을 준수하기 ②금품 안주고 안받기 ③청탁 안하고 안 받기 ④직위를 이용한 부당 이득배척 ⑤정의로운 고발정신 생활화 등 5개항의『청렴경북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부패척결을 강도 높게 추진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들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부패유발 환경을 개선하고, 공직자 윤리의식 교육을 강화하며, 도내 각계 각층이 부패척결 노력에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범도민 운동으로 승화시켜,『부패 Zero, Clean 경북』을 실현함으로써 국가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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