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1월 지역기업 활발한 해외마케팅활동 펼쳐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조선기자재, 산업기계부품 등 지역의 주력산업과 생활용품 및 자재용품 생산기업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11월에도 해외마케팅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1일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무역상담회에 생활용품 제조 중소기업 8개사 참가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EU 무역사절단(11.13~11.22) 및 중국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11.15~11.18) 파견과 일본바이어 초청상담회 개최(11.17) 및 태국 국제 기계박람회 참가(11.24~11.27) 등을 지원한다.

△EU무역사절단 = EU는 인구 5억명 정도의 세계 최대 경제권 중 하나이며 한국의 EU수출은 세계경제 침체기였던 2009년을 제외한 지난 5년간 연평균 약12%의 성장률을 보인 매력적인 교역 경제권이다. 한-EU FTA발효를 앞두고 부산시는 제조업 분야의 EU 교역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부산소재 중소기업 11개사(종합품목)로 구성된 ‘EU 무역사절단’을 11월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체코 프라하, 벨기에 브뤼셀, 이탈리아 밀라노에 파견하여 단체 및 개별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제2차 중국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 = 지역 조선기자재 생산업체 10개사는 11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중국 요녕성 대련시를 방문, 해당지역의 조선소를 방문하여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중국은 양적인 측면에서 세계 제1위의 조선대국으로 부상하였지만 조선기자재 국산화율이 아직 50%에 미치지 못하고 핵심 기자재의 상당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국내 조선기자재 업계로서는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지난 8월 제1차 중국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10개 업체)은 상해지역을 방문하여 366천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1,900만불 정도의 계약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어 STX대련조선소 등 국내기업이 진출해 있는 대련지역에서의 이번 무역상담회의 성과가 기대된다.

△하반기 일본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 = 11월 17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코모도호텔에서 일본 바이어 21개사와 부산지역 제조업체 및 무역업체 38개사가 참여하는 일본지역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해외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무역상담회에서 일본 바이어들은 사전에 배부한 부산지역 중소업체의 현황과 생산·제조물품 목록을 통해 바이어 1개 업체별로 2~8개의 지역업체와 45분씩 상담을 갖고, 부산기업의 제품 및 가격정보, 1회 거래물량 등 거래조건에 대한 제품구매를 타진하게 된다. 또, 지역 업체는 일본 21개 바이어 업체별 참가품목에 대한 사전자료를 파악하여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상담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추가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개별 상담기회를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0 태국 국제기계박람회(METALEX 2010) = 지역 기계부품 제조 중소기업 6개사는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국제 기계박람회(METALEX 2010)’에 참가한다. 태국 국제 기계박람회는 공작기계, 기계부품, 금형/다이케스팅, 계측장비 등을 주요 전시품목으로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기회 등을 제공한다. 자동화기계, 동력전달장치 등을 생산하는 부산의 참여기업들은 자체 부스를 설치하고 부산관을 공동 운영하면서, 지역제품 및 바이어 상담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산시는 12월에도 일본내해지역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 중국 광주 조선기자재 및 해양장비전, 일본·중국 조선소 구매·설계팀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업지원과
신성철
88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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