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 싱가포르·호주·중국 방문
박 시장은 이에 따라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를 방문, 울산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격려 방문하고 주롱도시개발공사(JTC)를 방문, 싱가포르 오일허브 구축과정, 산업단지 개발계획 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개발청(URA)을 방문, 구도심의 재개발 계획을 설명 듣고 ‘보팍(Vopak) 싱가포르’ 본사에 들러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관련 의견을 나누고 ‘반얀(Banyan) 터미널’을 들러볼 예정이다.
이어 박 시장은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호주 시드니를 방문, 울산시와 호주 마리나협회(사무총장 콜린 브랜스그로브)와 마리나 산업의 육성을 위한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호주마리나협회(MIAA)’는 마리나 개발 및 디자인 업체, 마리나 지원업체, 마리나 종사자, 요트클럽 등을 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클린 마리나 정부대행사업, 마리나 관련 연구개발사업 시행, 회원업체 국제 마케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중국 칭다오(靑島)를 방문,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총회에 참석하여 ‘환황해 ACTION 지지와 환경협력 교류강화’를 제안 발표한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는 공동프로젝트 실시 상황보고, 10개 도시 시장, 상의회장 제안 발표, 환황해 ACTION 행동계획 비망록 체결, 청도선언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동아시아 도시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91년 3개국(한국, 중국, 일본) 10개 도시를 회원으로 설립됐으며 총회, 도시협력포럼 및 집행위원회, 부회회의 등을 개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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