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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5:36
서울--(뉴스와이어)--하나증권(주)(대표이사 사장 : 千振錫 www.clickhana.co.kr) 은 17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임창섭(林昌燮) 하나은행 기업금융그룹 총괄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창섭 신임 하나증권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4년생으로 마산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한 이래 하나은행 경인중기업금융본부장, 심사본부장, 부행장보를 거쳐 올해부터 부행장으로 재임중이며 기업금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사 후보자에는 윤교중(하나금융지주회사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양용승(現 부사장), 장재건(現 기획담당 상무)氏가 추천되었으며, 사외이사 후보자에는 지 청(고려대 교수), 이재경(두산 전략기획본부 사장), 김각영(변호사)氏가 재추천 되었다.

아울러 하나증권은 이사회에서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의 기말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시행했던 지난 9월말 기준 분기배당 250원을 합산하면 연간 배당금은 보통주 650원(시가배당율 5.0%), 우선주 700원(7.6%)이며, 배당성향은 89.7%에 달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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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 02-3771-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