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오정도매시장 시설현대화공사 기공식 개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공사는 지난 1987년 개장되어 시설낙후와 협소로 기능 상실의 위기에 처해있는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을 경쟁력을 갖춘 현대화된 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공사이다.
총사업비 37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오정도매시장 내에 노후화된 기존건물(연면적 25,451㎡)을 철거하고, 지상2층, 지상3층 규모(연면적 32,791㎡)의 입체화된 현대식 건축물을 신축할 계획으로, 11월중 우선 시공분에 대한 공사를 착공하여 오는 2013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개장 23여년이 경과되어 시설 낙후와 협소로 기능저하된 오정도매시장을 시설현대화를 통한 중부권 도매물류 중심시장으로 도약함은 물론, 유통종사자·소비자·출하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매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오정시장 주변 교통정체가 호전되고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 쓰레기 악취 저감 및 물류환경 개선으로 낡은 이미지를 탈피하여 대전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시설현대화 공사를 통해 중부권 농수산물유통을 선도하는 최대의 농수산물유통기지로 거듭나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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