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추진단 ‘군산지역 기업애로 현장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공동단장 :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희상 국경위 단장)은 11월 17일(수), 군산지역을 방문하여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군산상의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박양일 군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조용덕 (유)명광기계 대표이사, 김익남 (유)군산신주철재 대표이사, 박유성 하나에너지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지역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현재 검토중인 새만금 담수호내 방수제는 당초 생태·환경용지를 만들기 위해 계획되었던 것으로 방수제 설치가 유보될 경우 인근 산업단지 매립높이가 높아져 산업단지 조성단가가 상승할 우려가 있다”며 “저렴한 산업단지를 공급하고, 신속히 산업단지에 입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수제를 계획대로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참석기업인들은 “중장기적으로 전라북도 군산지역은 조선 및 해양플랜트 산업의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조선·해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지정하여 인력양성이나 세제지원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산업단지내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일부 도로에 중앙분리대 설치가 필요하는 등 산단 기반시설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땅밖에 설치된 송전선들을 땅 속으로 묻고, 주차공간 등을 확보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외에도 군산지역 기업인들은 ‘지방 신규투자 기업에 대한 고용보조금 확대’, ‘군산 및 군장산업단지에 대한 관리 일원화’, ‘산업단지내 과적차량 단속 합리화‘ 등의 과제도 건의했다.

규제개혁추진단은 군산지역을 비롯하여 11월중 음성지역 등을 방문하여 기업애로를 파악·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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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규제점검2팀
강석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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