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재래시장 등 특정지역 상가를 위해 ‘최고 5천만원 한도 내에서 특별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특별지원 대상기업은 시에 소재하고 있는 재래시장 입주상인 및 특정지역 상가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보증한도는 타 신용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기 보증금액을 포함해 업체당 최고 5천만원 이내로 하되, 재래시장 및 특정지역 상가의 특성에 따라 업력, 임차보증금 및 매출액 등을 감안 차등 지원된다.

보증심사기준도 대출금 연체, 신용관리정보 등록, 소유부동산 권리침해 및 세금 체납사실 여부 등 기본적인 심사항목에 저촉되지 않으면 특별 지원한다.

보증신청시 제출서류도 부동산등기부등본의 경우 자가사업장 및 자가주택에 한하여 징구하고 기타 소유부동산은 징구 생략하며, 금융거래확인서의 경우 당해채권은행, 주거래은행 및 당좌거래은행에 한하여 징구하고 기타 거래은행은 징구를 생략하여 제출서류를 대폭 간소화 했으며 신용보증시에는 대출은행과 책임을 분담하는 부분보증제를 운용중인 바 보증금액이 2천만원 이하의 경우에는 전액 보증으로, 보증금액이 2천만원 초과시에만 부분보증비율 85%를 적용하며, 연대보증도 회사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필수입보대상자 이외에 제3자 입보는 시키지 않고 특별우대 지원한다.

시는 이번 특별보증을 광주신용보증재단·광주은행과 연계해 1차적으로 양동시장, 매월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임동 자동차거리의 상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금호지구 상가, 하남산단지구 상가 및 각화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서도 현재 광주은행과 협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

또 남광주시장, 대인동시장 등 재래시장 및 특정지역의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순차적으로 재래시장 등 특정상가에 대한 특별보증을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 한다.

이번 특별보증대출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광주은행이 협력하여 광주은행 관할지점에서 보증상담, 서류접수, 보증약정 체결 및 대출실행을 일괄 처리함으로써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이 광주신용보증재단을 방문치 않고서도 재단의 보증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보증 지원으로 재래시장 등 500여개 점포에 150억원 이상의 자금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특별보증 이외에도 광산업체, 삼성전자협력업체 및 금형산업체에 대한 특별보증과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7,719개의 지역기업에 2,642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해 중소기업체의 자금난을 지원하여 왔으며, 금년에는 1,700개 업체에 560억원을 보증지원 할 계획으로 있다.

시는, 보증이용 편의를 위해 제출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은행과의 전자보증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들의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막는다는 계획이며, 또한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보증(www.kjsinbo.co.kr)이용도 적극 홍보하는 등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시는 올해도 성장 잠재력과 신용상태가 양호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원활한 자금흐름과 신용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용이 가능해져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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