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지난 11월 10일 개최된 제11회 관세품목분류 경진대회 입상자를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 개인 최우수상은 여수세관 강지수씨가, 우수상은 관세사법인 태영 박준철씨,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 최재순씨와 인천세관 심갑보씨, 인천세관 전무열씨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주어지고,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대회부터 신설된 단체상중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에치앤에스관세법인 평택지부가, 우수상은 세인관세법인 서울지부가 차지했고, 세관부문 최우수상은 인천세관 수입2과, 우수상은 인천세관 심사총괄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FTA 확대와 국가간 HS 분쟁사례 증가 등으로 인해 수출입물품의 품목분류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인터넷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품목분류 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 입상자는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홈페이지(cvnci.customs.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평가분류원
손을호 과장
(042)714-7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