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시립민속박물관은 매년 많은 시민이 참가하는 정월대보름 중요행사인 당산제 제의행사 성격에 걸 맞는 ‘대형 당산목’을 구입한다.

당산제는 시의 무사안녕과 시민화합을 축원하고 전통문화의 원형을 재현함으로써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됨은 물론, 대동단결을 통해 시민화합과 일체감 형성으로 선진 민주시민 의식고취와 전통문화 계승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식재하게 될 당산나무는 기존의 당산나무가 일반조경수 수준으로 외관과 수형이 매년 대보름 행사에 당산제를 지내는 신목으로 적절치 않다는 각계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의 휴식처 기능을 하는 조경수로 관리하고, 우수 대형 당산나무는 신목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구입대상 당산목의 품종은 느티나무, 팽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흉고(지름) 50㎝이상이며 수고(나무 높이)는 5m이상의 수형이 우수한 것이 구입대상이다.

식재장소는 중외공원내에 시립민속박물관 당산등이며 구입가격은 이천만원내외, 당산목을 소유한 소유주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가격결정은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운반조건, 생육관리 등을 고려해 상호협상에 의해 결정된다.

매각를 원하는 소유주는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여 오는 7월 8일까지 신청을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민속박물관(062-525-8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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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민속박물관(062-525-8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