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7일 농산물유통체계 개선방안 및 산지유통활성화방안모색을위한‘농산물유통체계개선방안정책토론회’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안희정 도지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학계, 농협, 농민단체, 농가 시·군 관련공무원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도가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는 최근 농산물 가격의 폭락으로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농산물유통 체계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주제발표는 김동환 안양대학교 교수, 허남혁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원,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대표가 주제발표를 하게되며, 지정토론자는 충남대학교 교수 등 9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자유토론시간을 이용하여 참석한 농가와 생산자단체 및 일선 공무원들의 의견도 제시하였다. 충남도는 농업 현장 및 소비자의 목소리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충남도 농산물유통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2020 농어업농어촌발전계획을 보완·추진할 계획이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농산물은 공급량고 수요량을 예측하기 어렵고 유통구조가 복잡한 만큼 농산물 유통문제가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업인들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찾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정책 토론회를 통해 각 기관·단체 및 생산농가 등이 농산물유통체계개선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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