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민·관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17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도교육청, 지방경찰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각 기관간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사업 전개를 통해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각종 지원정책 설명, 올해 개소한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 사업실적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도와 각 기관·단체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위원장인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북한이탈주민 문제는 다문화가정 문제와 함께 우리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과제이며 이들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은 우리의 통일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 시금석이 될 것임으로 이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관간 상호협력을 통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구정서
042-220-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