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8일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교통소통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道에서 마련한 교통소통종합대책에 따르면 ▲시험장소인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홍성군 등 7개 시험지구의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대기업,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체, 각급 학교 등에 대해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추도록 하는 한편 ▲ 이들 지역에 시내버스 예비차 총 42대를 투입 증차 운행토록 하였다.

또 ▲시험장이 있는 7개 시·군에는 교통소통대책본부를 설치 각 기관의 차량을 활용하여 수험생을 실어 나르고 ▲시험당일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토록 하였다.

道는 이밖에 ▲ 시험당일 듣기평가 시간(제1교시 언어영역시간 08시40분-53분, 제3교시 외국어영역시간 13시10분-13시30분)에는 차량경음기 사용을 자제해 줄 것과 ▲ 시험장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 통제, 주차 일체금지 ▲ 시험장 반경 2km이내 간선도로 불법 주차 집중관리 등 불법 주차차량 즉시 견인 조치와 노점상 일제 단속도 실시한다. ▲ 시험장 주변 혼잡시 인근 진입로, 교차로 등 우회 교통안내등 노점 잡상인 간선도로 진출방지 및 사전예방과 주차장 활용방안 강구(인근 학교운동장, 유휴지 등)등 주변 공공건물 공영 주차장 이용토록 적극지원하며, ▲ 시군 경찰서, 해병전우회,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조하여 빈차 태워주기, 택시먼저 태워주기, 함께 타기 등 교통 지도요원 조기 배치하는 등 (시험당일 06:00까지) 선진도민정신을 발휘하여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전도민이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로교통과
도로교통담당 이혜선
042-251-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