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역 건축사, 건축 관련 공무원, 학생 등 100여명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건축문화투어가 19일 열린다.

광주시 주최,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가 주관으로 열리는 건축문화투어는 ‘제7회 광주 건축·도시문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며, 광주지역 건축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청계천 복원 현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현장 등 건축 현장을 둘러보는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건축문화투어는 일제강점기에 조성돼 현재까지 당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오전에는 최명희문학관에서 전북대학교 박선희 교수와 남해경 교수를 초빙해 전주한옥마을 개발 추진현황과 한옥마을 골목길 개선효과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에는 한옥마을의 오목대, 경기전, 전통한지원 등 주요 건축물들을 전문가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둘러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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