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경북도내 경북수정란이식센터 외 정액등처리업체 등을 중심으로 빠른 기간내 최고의 한우개량과 생산기반 확충으로 품질고급화 및 한우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 국제 다자간 협상(FTA, DDA 등)으로 인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체내수정란 이식이란 고능력 한우를 선발하고, 선발된 한우 암소(공란우)에 호르몬을 투여 난자를 과배란 처리하고 동시에 우수한 한우 수컷(종모우)의 정액을 인공수정함으로써 다량의 수정란(5∼10개)을 자궁에 착상하기 전, 관류액으로 씻어 수정란을 전량 회수하고, 회수된 수정란을 발정동기화된 이식우에 이식 수태시킴으로써 고능력 한우를 많이 생산하기 위한 개량방법으로 도가 한우의 품질고급화, 생산성 증대사업으로 4년여에 걸친 노력의 결과로 체내 수정란이식 수태율을 당초 30%에서 50%까지 증대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 같은 체내 수정란이식 성적 향상은 경북도내 한우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동결수정란의 기술·보급 연구를 계속하여 전국적으로 수정란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년도에는 385백만원의 예산으로 700여두를 이식, 2011년도부터는 성과에 따라 수정란이식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한우 체내수정란의 생산 및 이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면, 한미 FTA로 불안해하는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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