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9년 11월 21일부터 개최해 온 금요조찬세미나가 오는 19일로 2주년을 맞이한다.

금요조찬세미나는 1. 조직구성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전문가 집단으로 변모, 2. 공단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자발적 경쟁유도, 3. 창의와 창조를 통한 경영선진화 추구를 목표로 정형근 이사장 취임 이후부터 지속되어 총 78차에 이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지난 2년간 학계, 전문연구기관 등 각계에서 최고수준의 전문가 78명이 발제자로, 학계, 전문연구기관, 공급자 단체 및 시민단체 등에서 선별된 전문가 121명이 토론자로 참가하여 다양한 정책제안을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전개하여 왔다.

또한 공단 임직원 및 외부 관련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년간 총 18,74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금요조찬세미나의 주제는 건강보험제도, 장기요양제도의 운영과 관련된 정책적 개선방안 뿐 아니라, 보건의료제도 및 보건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수준 높은 발제와 심층 토의를 진행해 왔으며, 건강보장과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또한, 총액계약제, 주치의제도 등의 민감한 정책 사항을 주제로 선택하여 비공식적인 채널에서 보험자와 의료공급자 단체와 의사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 왔다.

이렇게 외부전문가 초빙으로 운영되는 조찬 정책세미나가 2년 간 정례적으로 계속된 것은 공공기관으로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인데, 보건의료계로부터 최고의 건강보장 관련 세미나로 정착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2010년 11월 19일 오전 9시~12시에 2주년 기념행사와 특별토론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2주년 기념행사는‘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김철중 기자(조선일보)와 김양중 기자(한겨레 신문)가 각각 발표한다.

특별토론회는‘의약분업 10년 평가’주제로 의약분업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의약분업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통해 향후 정책방향을 마련할 수 있는 발전적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의 좌장은 경북대 박재용 교수이며, 주제발표는 의약분업의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골고루 다룰 수 있도록 신현택 교수(숙명여대 약학대학)와 권용진 교수(서울대 의과대학)가 공동 발표한다.

토론은 총 8인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종합적 평가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신광식 이사(대한약사회), 윤용선 팀장(대한의사협회 의약분업재평가 TF팀), 홍춘택 위원(보건의료단체연합 의약분업 평가위원회), 이용균 실장(한국병원경영연구원, 대한병원협회),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 김원식 교수(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권경희 교수(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지영건 교수(차의과학대학 예방의학교실)(이상 토론순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웹사이트: http://www.nh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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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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