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인종과 국경을 넘어 문화로 소통하는 다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1시 ‘2010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다.

다문화 장기자랑에서는 필리핀과 중국 등 친정 국가의 정통 노래와 춤, 그동안 쌓은 한국문화 한마당을 펼치고 중국, 베트남 등 여러 국가 출신 여성들이 함께 연습한 태국 정통 공연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교류’도 보여줄 예정이다.

이주여성들은 다문화 음식 체험에서 준비한 각국의 음식을 서로 맛보고 그동안 배운 한국 음식 솜씨도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전남대 병원 다문화가정 의료봉사팀이 이주여성들을 위해 소아과와 산부인과 검진을 실시하고, 부모님들을 위한 심내혈관 기초건강 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KT 국제전화국에서 마련한 ‘국제전화 무료체험 마당’과 서광주 우체국의 우체국 국제특송(EMS) 할인 마당도 열려 이주 여성이 친정과 소식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지도교사와 광주시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임시 탁아방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중 3년전 한국으로 딸을 시집보낸 중국 친정 부모들이 행사장을 방문, 깜짝 이벤트 선물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 화합과 소통에 기여한 15명이 광주시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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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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