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주최하고 목포대, 전남발전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新 영산강 시대 심포지엄’은 영산강 살리기사업이 오는 2011년 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후 영산강의 유지관리와 영산강 유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지역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새롭게 태어나는 영산강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회장의 ‘영산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 심명필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의 ‘영산강 사업이 가져올 기대효과’ 기조강연에 이어 전문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안연순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의 ‘영산강 사업이후 유지관리방안’, 강신겸 전남대학교 교수의 ‘영산강 유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에서 논의된 영산강 살리기 사업 이후의 다양한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계, 연구계,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영산강 시대의 효율적 활용방안 등을 깊이있게 논의했다.
이승옥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광주·전남지역 문화·역사 전문가 및 환경관련 기관·단체장·교수 등이 참여해 영산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종합적으로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날 논의된 다양한 정책제안을 중앙정부에 건의 및 도정 시책에 적극 반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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