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5시간)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제63회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시민 나눔문화 확산과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개장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의류·가방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 수공예품·화초·재생비누 등 판매를 희망하는 각종 자활센터 등 단체나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는 겨울용품(난방용품, 겨울용 의류 등)이 교환·판매될 수 있도록 개인 및 단체, 참여단체 등에 적극 홍보하였으며, 우산·양산 무료수리코너도 운영될 계획이다.

그리고 우유팩 등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행사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 믹서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가져오면 친환경 비누로 교환해 주는 행사, 폐현수막을 이용한 앞치마 만들기 체험행사, 건강상담 및 시정홍보코너 등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부스를 지원하게 되는데, 당일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물품 판매자(단체 포함)는 깔개·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비닐봉투 등 1회용품은 제공할 수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나눔장터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개최하여 자원 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자원을 보전할 수 있도록 판매물품을 다양화 하는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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