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고테크놀로지스, Super Computing 2010에서 업계 최초 CXP 호환 광 트랜시버 전시
새로운 형태의 12채널 CXP 광 트랜시버는 산업 표준과 호환하며 레인당 최대 10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최대 120 Gbps(초당 기가비트)의 대역폭을 지원한다. 이 모듈은 탈착이 용이한 핫 플러거블 형태의 산업 표준인 MTP® MPO(Multi-fiber Push On) 커넥터와 호환되어 설치시 케이블 관리에 유연성을 제공하고, 설계를 간소화 할 수가 있어 고성능 컴퓨팅이나 스위치 패브릭 및 기타 단거리 데이터 통신을 위한 상호연결에 비용 호율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아바고에서 새로이 출시된 CXP 광 트랜시버는 CXP QDRx12을 위해 정의된 IBTA MSA 사양과 IEEE 100GBASE-SR10 사양을 모두 충족한다. 이 모듈은 아바고의 850 nm VCSEL(Vertical-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기술과 PIN 어레이 기술 및 아바고의 독자적인 레이저 드라이버 IC 기술이 통합되어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전기적 및 광학적 성능을 달성하였다. 모듈 각각의 레인에 대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이퀄라이제이션 및 디-엠퍼시스 기능을 구현하여 긴 PCB 트레이스 상에서도 신호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능이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이 모듈은 탁월한 지터 성능으로 인해 OM3 파이버에서 최대 100미터, OM4 파이버에서는 최대 150미터까지 레인당 10 Gbps 속도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아바고의 파이버 옵틱 제품 사업부 마케팅 매니저인 Tina Ohlhaver는 “당사의 CXP 트랜시버는 개별적인 케이블링이 가능하여 설치가 용이하고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여 직불(Pay-as-you-go)개념의 파이버 옵틱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아바고는 12채널 병렬 광 솔루션에 대해 10여년 이상의 개발 경험과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업체로 지금까지 표준화된 제품과 특화된 제품 형태로 많은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슈퍼컴퓨팅2010에서 당사의 병렬 광 포트폴리오 제품군에 CXP모듈을 추가하여 앞선 기술력과 혁신의 리더십을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바고는 40 기가비트 이더넷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QSFP+ 광 트랜시버와 함께 인피니밴드 스위치에서 CXP 폼 팩터 기술을 시연하고 있으며 더불어 11월 16일~19일까지 Ernest N. Mori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Super Computing 2010(부스 번호 1328)에서 기타 고속 광섬유 솔루션도 전시하고 있다.
아바고테크놀로지스코리아 개요
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통신, 산업 및 소비재 응용 분야에 적용되는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부품의 선도적 공급 업체로서 III-V 화합물과 실리콘 반도체 설계 및 공정에 대한 핵심 역량을 활용하여 40,000여 고객사들에게 광범위한 아날로그, 혼합 신호/광전자 부품 및 서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탄탄한 고객 지원을 자랑하는 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무선 통신, 유선 인프라, 산업 및 자동차 전장장치, 컴퓨터 주변장치 등 고성장 마켓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인재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50여 년 전 설립된 휴렛 패커드에서 분사한 후 여러 가지 혁신 기술을 자산으로 보유, 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바고테크놀로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vagotech.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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