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와이어)--남부지방산림관리청(청장 조건호)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과 인접한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여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6개소, 사방댐 준설 3개소, 산지사방 8ha, 사방지 비료주기 28ha를 6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2002년도에는 태풍 '루사', 2003년도에는 태풍 '매미' 등 대형 기상재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금년 여름에도 100년만의 무더위와 국지적으로 많은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한다.

따라서 남부지방산림관리청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주변 농경지 등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방댐 6개소를 시설중이며, 낙동강 수계인 봉화 소천지역 2개소, 임하댐 수질개선과 연계하여 반변천 수계인 영양지역에 2개소, 울릉도 봉래폭포, 울진지역 산불,취수 겸용댐 각 1개소를 4월에 조기 착수하여 6월말 이전에 완공할 계획으로 한창 공사중에 있으며, 사방댐은 어도를 설치하고 자연석을 활용하는 등 환경친화적으로 시공한다.

또한, 기 시설한 사방댐 15개소 중 모래가 많이 쌓인 3개소는 준설작업, 산사태 우려지 8ha는 산지사방, 기 사방지 비료주기 28ha를 실시중이며, 재해취약지는 사전에 점검하여 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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