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스마트그리드용 고출력 전력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유태환 www.keri.re.kr)은 24일 안산분원 강당에서 한전 및 전력산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전력기기 EMC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든 전자 기기들은 기기 본래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동시에, 자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방해를 억제하여 다른 시스템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은 안산분원을 통해 각종 전자전력기기들의 EMC(전자파 적합성) 시험을 하고 있다.

EMC는 주변 환경에 대한 전자파 간섭의 허용 범위를 준수하면서도 기능은 완벽하게 수행하는 능력, 즉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기기로부터 나오는 전자파가 다른 기기의 성능에 장해를 주지 않으면서 동시에 다른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영향으로부터도 정상 동작할 수 있는 능력의 총칭이다.

KERI는 24일 세미나에서 전력계통의 스마트그리드화에 대비하기 위해 수행한 “스마트그리드 전력기자재의 EMC 국제표준 적용기술 연구”에 관한 결과를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전력기기 EMC 관련 국제표준 제·개정 동향(김언석 박사) △ 고출력 전자파의 위협과 표준화 동향(진윤식 박사) △스마트그리드 전력기기 EMC 국제표준 적용 기술(김용성 연구원) 등에 관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며, 질의응답 시간 등을 통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가희망자는 11월 22일까지 홈페이지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F. 031-8040-4439 / laekyong@keri.re.kr)

한국전기연구원 개요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76년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서 첫 출발한 이후 2017년 기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연구기관이자 과학기술계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 외에 2개의 분원(안산, 의왕)이 있으며, 전체 직원수는 620여명에 달한다. KERI는 실현 가능하면서도 대규모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연구과제를 집중 선정하여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대형 성과창출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는 차세대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추진 및 산업응용 기술, 나노신소재 및 배터리, 전기기술 기반 융합형 의료기기, 중전기기 시험인증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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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전기기기평가본부 스마트그리드기기평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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