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8일 수능시험을 마치고 그간 대학진학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공부에 정진해 온 고3 청소년들을 위해 시험이 끝난 후 여가를 건전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에서는 앞으로 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고3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바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능일 이후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와 각 자치구에서는 관련 행사 주관단체와 협의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및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그 동안 수능시험 준비로 스트레스에 지친 고3생들과 일반 청소년을 위하여 송년큰잔치, 대동한마당, 각종 문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준비하였다.

또한, 청소년들의 상시적 문화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소년 문화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와 청소년 단체에서는 수능 이후 들뜨기 쉬운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비행과 탈선을 할 우려가 있는 청소년들을 예방하기 위한 선도·보호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능시험 후 심리적 해방감과 연말 분위기에 편승하여 청소년들이 각종 유혹에 빠져 비행이나 탈선으로 이어져 몸과 마음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 보호와 탈선예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치는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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