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출신 전문경영자가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액 무료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의 경영자문단에는 노기호 前LG화학 대표이사 사장, 한규환 前모비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규직 前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이기원 前삼성전자 기술총괄부사장, 김중호 前SK E&S 대표이사 등 100명의 대기업 출신 전문경영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상의에 따르면 ‘09년 자문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250여 중소기업에 자문서비스를 제공했고, 자문분야는 경영전략 39.5%, 마케팅 22.2%, 재무회계 13.7%, 인사노무 13.2%, 기술개발 11.4%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상의 경영자문 서비스는 현장을 잘 아는 대기업 출신의 전문경영자가 중소기업 현실에 적합한 경영자문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 기업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이를 잘 활용한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문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은 홈페이지(http://counselors.korcham.net)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대한상의 중소기업경영자문단(02-6050-3151)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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