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오전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 지역내 57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4만1천여명이 일제히 시험을 치르고 있다. 시험은 오후 6시5분 끝난다.
올해 수험생(4만1천506명)은 지난해 3만9천102명에 비해 6.1%(2천404명) 늘었다.
이번 시험의 최고령자는 윤모(54.여)씨이고 시각장애인이나 뇌병변, 청각 장애 등을 갖고 있는 수험생 51명은 구월중학교에 마련된 특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시교육청은 수험생 편의를 위해 지난해보다 시험장을 4곳 더 늘리고, 강화지역 거주자 가운데 다른 지역 고교 출신 수험생을 위해 강화중과 강화여중에 각각 특별실 1곳씩을 추가 설치하기도 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오후부터 오는 26일까지 유흥가를 중심으로 학생 지도활동을 펼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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