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기업인들의 40년 숙원사업인 제1산단내 우리냉장앞 도로에서 동서콘트롤앞 도로를 관통하는 철도건널목 개통식 기념행사를 2010. 11. 18일(목) 팔복동 소재 (주)우리냉장내 야외공터에서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하진 전주시장, 이지역 출신 유영국 도의원, 윤중조, 송상준 시의원, 그리고 이강진 전주공업단지 협회장을 비롯한 기업대표 임직원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여년만의 기업인의 숙원사업 해결을 자축했다.

이날 송하진 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제1산단내 모든 기업인들은 산단을 관통하는 철도로 인하여 지난 40여년간 생활불편을 겪어온데 대하여 격려하고 늦게나마 건널목을 신설하여 기업인들의 물류이동 등의 편익을 증진한데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시에서 오랜 세월동안 막혔던 길을 뚫는 감수2 철도건널목 사업은 총소요예산 9억여원을 들여 200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지난 10월에 완공한 소규모 사업으로써 어떤 사업보다도 더욱 큰 의미가 있다하겠으며, 향후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감수2 철도건널목 개통식이 있기까지는 철도 건널목 신설에 따른 북전주선 인입선 물류이송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해당업체의 역민원, 금학천 교량신설에 따른 홍수위문제, 철도관련 기관과의 협의 지연 등 우여곡절끝에 만 3년만에 건널목을 완공하여 개통식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금번 감수 2철도 건널목이 개통됨에 따라 산단내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체의 물류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기업입지 여건개선으로 전주시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투자를 촉진하며, 산업구조 고도화를 앞 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철도건널목 신설사업은 전주시에서 그동안 추진해왔던 ‘기업애로 솔루션 500!’ 운영 목표아래 그동안 크고 작은 많은 민원을 해결한 기업애로중 하나이며, 특히, 철도건널목 신설은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하자마자 대불공단 전봇대를 해결했던 일화처럼 민선4기 송하진 전주시장의 ‘기업 애로 솔루션 500!’ 운영의 상징물로 각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송하진 전주시장은 전주산단이 국토해양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우선사업 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제1산단 및 주변 공업지역 재생사업에 국비 6억원, 시비 6억원 총 12억원을 투자하여 2010. 2 ~ 2011. 1월까지 현재 용역 시행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용역결과에 의거 ‘부족한 녹지공간조성, 도로개설 등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제정비하여 쾌적하고 첨단이 함께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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