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통시장에 접목시키기로 하고 군포 산본시장과 한세대학교 간에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10월 19일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윤주 군포시장, 김성혜 한세대 총장, 김준수 산본시장상인회장, 시장상인, 한세대학생 등이 참석하여 군포 산본시장을 살리자는 굳건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협약을 체결하는 한세대학은 산본시장의 특화 활성화를 위한 조사 및 평가, 시장경영개선을 위한 자문지도, 전문 마케이팅 및 시장점포 디자인, 고객 유치를 위한 컨설팅 지원에 협력하고, 군포 산본시장은 특화사업 계획수립 및 추진, 특화사업에 대한 동의유도, 대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현장실무 학습장으로서의 교육환경 제공에 협력하며, 경기도는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계획수립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그간 1시장-1대학 자매결연사업 추진결과 2008년도 안양 중앙시장의 포목로 정비를 통한 전통거리 조성 및 대학생 빈 점포 창업, 용인 중앙시장의 순대타운 특화, 젊음의 거리 조성 등을 통하여 매출 증가(11∼25%)와 고객 증가(10∼30%)가 예상되고 있으며, 2009년도 컨설팅 결과에 따라 수원 팔달문시장(수원화성과 연계한 전통 문화거리 조성), 수원 영동시장(전통한복 특화공간 조성), 화성 사강시장(보트쇼등과 연계한 전문회 센터 및 관광형 시장), 이천 사기막골시장(세계도자비엔날레 등과 연계한 도자기 전문시장), 양평 재래시장(직거래 장터 및 관광 벨트화)이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같이 대학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전통시장에 제공함으로써 시장의 경영혁신에 일조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1시장-1대학 자매결연사업에 대하여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한편, 도내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대학간 자매결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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