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젊은 문화포럼’은 젊은 세대 최고의 관심사인 ‘일자리’를 주제로 대학의 문화예술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 지역기업체,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현황을 살펴보고 해당분야 진출을 위한 방법 등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포럼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우선 배려하여, 권역별(강원·영남·충청·호남) 지방대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서울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강원대 포럼(5.12), 안동대 포럼(6.14), 호서대 포럼(9.14), 전남대 포럼(10.12)의 주요 논의 내용이 종합적으로 심층 토론될 예정이다.
특히, 동 행사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서울문화재단(대표 안호상)이 주최하는 ‘2010 서울예술지원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사례를 소개하기 위하여 1인 창조기업관을 운영하는 한편, 사례소개(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일자리에 대한 폭넓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0년도 젊은 문화포럼에 참여했던 4개 대학(강원대, 안동대, 호서대, 전남대)의 재학생들은 일자리 관련 설문조사(1,113명 대상)에서, 문화예술 분야 구직시 애로사항으로 ‘전공과 연계된 일자리 부족(36.5%)’, ‘다양성 경험의 현장성 부족(17.8%)’, ‘정규직 취업기회부족(16.6%)’, ‘채용정보 부족(13.5%)’, ‘전공 외 요구되는 능력교육 부족(11.0%)’ 등을 꼽았다. 또한 문화예술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분야로는 ‘여가활동관련부문(27.9%), ‘전문인재 양성(20.3%)‘, ‘문화예술 정보화관련부문(18.0%)’,’공교육의 문화예술 교육(10.5%)‘ 등이라고 응답했다.
문화부는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종사자의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확대지원 정책 및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자료집을 통해 배포된다.
‘젊은 문화포럼’은 문화부가 젊은 문화예술인(2009. 4~7월, 총 10차), 대학생(2009. 9~12월, 서울지역, 총 4차) 등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행사이다. 온라인으로도 동 포럼 의견 제시 및 논의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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