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올해 쌀 생산량이 590,301톤으로 지난해(680,333톤)보다 무려 90,032톤(13.2%)이나 줄어 200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동북지방통계청이 최종 발표했다.

시군별 쌀 생산량은 영양군을 제외한 21개 시군 전부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벼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상주시가 73,181톤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경주시 71,231톤, 의성군 55,695톤, 예천군 46,759톤, 포항시 43,389톤 순으로 나타났다.

쌀 생산량이 크게 감소된 원인은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무려 6,020ha(△4.9%)가 줄었다. 이는올해 논에 타작물재배(2,388ha)와 농지리모델링 등(3,632ha)사업으로 매년 1천ha 정도 감소한 것에 비하면 크게 줄었고 생육초기 저온현상과 9월 이후 등숙기 강우량 증가 및 일조량 부족으로 단수(10a당 생산량)가 지난해보다 51kg(△9.6%)크게 줄어들어 총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90천톤(13.2%)이 감소했다.

또한 전국 쌀 생산량 역시 4,295천톤으로 지난해 4,916천톤 보다 570천톤이 감소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대풍으로 쌀 재고 누적과 소비감소로 가격하락 등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올해 논에 타 작물 재배사업을 적극 추진한 것이 쌀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주었으나, 경북은 3개의 태풍에서도 큰 피해가 없고 벼 재배농가의 관리 철저로 전국 단수(483kg/10a)보다 5%나 많은 507kg을 생산하여 평년작은 거두었지만 대풍이었던 지난해보다는 크게 감소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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