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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8:36
서울--(뉴스와이어)--<해결! 돈이 보인다>와 대박집이 쪽박집을 기사회생시킨지도 어느덧 2년, 80여 차례가 넘었다. 그 결과 하루 매출 100만원 이상을 올리며 쪽박에서 대박으로 3집이 다시 태어났고 하루 희망 매출 30만원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가게까지 총80%의 가게가 성공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쪽박을 대박으로 이끌던 제작진에게도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었는데 바로 10000건 이상의 제보 중 1/3을 차지하는 가게조차 없는 이들이다. 불황의 그늘 속에서 도움의 손길이 미치기 전에 폐업을 하거나 가게조차 얻을 수 없는 이들을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중 <해결! 돈이 보인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세 가정에게 점포를 마련해 주기로 결정했다.

아주 특별한 선물 사랑의 가게

4년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엄마의 잉어빵 포장마차를 지키는 세상에 둘도 없는 12살의 효자 정훈이네 가족.
'상하악 골종(上下顎 骨腫)'이라는 희귀병이 최초로 아버지에 이어 딸에게까지 유전된 아연이네 가족.
끊임없이 이어지는 항암치료와 약물치료...급성림프성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지헌이네 가족.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세가족. 삶의 무게에 짓눌려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해결! 돈이 보인다>가 선사한다. 은평구, 동대문구, 강동구에 각각 마련된 '사랑의 가게'가 바로 이것이다. '사랑의 가게'는 효자 정훈이에겐 엄마가 겨울에도 따뜻하게, 밤늦게도 안전하게 장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이루어주고, 계속되는 불행만을 겪어왔던 아연이네 가족에게는 기적의 증거로, 오래된 투병생활에 점점 지쳐가는 지헌이네 가족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된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은 세가족.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탄생할 '사랑의 가게'의 성공적인 개점을 위해 이들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세 가족의 가슴 아픈 사연은 5월 18일(수) 저녁 7시 5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또하나의 관문

'사랑의 가게'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긴 했지만 세가족은 기쁨과는 또다른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음식장사 경험이 전무한 이들은 음식 배우기는 물론이고 영업의 A부터 Z까지 전부 다 익혀야하는 상황. 힘든 일정의 교육과 훈련을 받는 세가족은 과연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희망의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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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돈이 보인다 제작팀 02-2113-6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