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제2회 문화햇살 콘서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예술의전당(사장 김장실)은 11월 19일(금)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제2회 문화햇살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화햇살 콘서트는 “문화예술이 햇살처럼 사회 곳곳을 밝게 비추어 희망찬 대한민국을! 하나되는 대한민국을”을 취지로, 지난 7월 7일 김윤옥 여사가 예술의전당 명예후원회장으로 추대되면서 개최되기 시작한 문화나눔 행사이다.

이번 제2회 콘서트에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무상 출연하여 슈베르트 즉흥곡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을 연주하며,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인 유예은(9세)과 협연한다.

김선욱은 2006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및 최연소로 우승하였으며, 런던 필하모닉, 할레 오케스트라, 웨일즈 BBC 내셔널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이다.

유예은은 선천적 시각장애인으로 2007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알려졌다. 악보를 볼 수 없어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연주하는 유예은은 지난 11월 3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을 연주하여 시청자에게 놀람과 감동을 주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최동익), 한빛맹학교(교장 김양수), 대전맹학교(교장 장석문) 소속 시각장애인과 가족 300여 명이 초청되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프로그램을 점자로 제작하고, 해설이 있는 공연(설명 진양혜) 형식으로 진행하여 관객의 작품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공연 후에는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청와대 관람도 진행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김지희 사무관
02)3704-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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