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대표, 전북도정 보고 청취 - 당면주요현안과제 논의
오늘 회의에는 이낙연 원내대표, 조한천 사무총장, 유종필대변인, 유재규 윤리위원장, 정형호 예결위원장, 양윤근 정책자문위원장, 박겸수 조직위원장, 오홍근 전북도당위원장, 이창영 전북도당 사무처장 등 중앙당 및 전북도당 당직자와 강현욱 전북도지사, 한계수 정무부지사, 이형규 행정부지사, 이경옥 도기획관리실장을 비롯 전북도청 관계자 및 도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 한화갑 대표 인사말
오늘 민주당이 전북도정 현안에 대해 자세히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강현욱 전북도지사께 감사드린다. 민주당이 전북도청을 방문한 것은 저희 자신을 위해서이다. 우리가 먼저 전북을 챙기기 위해 무슨 일거리를 가져갈까 하고 왔다. 전북도는 민주당이 집권당시 공약한 사업도 있고 전북도가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있다. 또 민주당이 먼저 시작한 사업도 있고 전북도가 스스로 한 사업도 있다. 중앙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민주당이 돕겠다. 민주당이 과거보다 힘이 없는게 한탄스럽다. 그러나 한사람 한사람이 전북에 대해 기여할 각오를 가지면 몇 배의 힘을 발휘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전북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해달라.
◎ 강현욱 전북도지사 인사말
서울에서 방문한 한화갑 대표를 비롯 중앙당과 전북도당 당직자들 모시고 도정 설명을 하게 된 것을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새만금사업과 관련 민주당에 대해 200만 도민은 결코 잊을 수 없고 감사드린다. 전북은 앞으로 한달 정도가 전북의 발전과 장래가 걸려있다. 공공기관 유치, 내년도 예산문제, 방폐장 문제 등은 지역발전의 획기적이고 결정적인 요인이다. 전북도는 어느 때보다 힘을 합쳐 원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한화갑 대표와 민주당의 고위당직자들이 전북도청을 찾아주신 것은 예삿일이 아니고 뜻 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전북의 번영을 위해 민주당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성원해 달라. 민주당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한다.
2005년 5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