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8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 및 미 증시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1/B 상승한 $81.85/B에,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7/B 상승한 $85.05/B에 거래 마감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16일(화) 가격($83.88/B) 대비 $1.90/B 하락한 $81.98/B에 거래 마감

국채 위기를 겪고 있는 아일랜드 재정위기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유가 상승

최근까지 구제금융을 거부해 오던 아일랜드 고위 당국자들이 잇따라 수용 시사 발언을 내놓으면서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 전환됨

Patrick Honohan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EU 및 IMF의 구제금융 수혜가 사실상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혔으며 Brian Lenihan 재무장관도 구제금융 가능성을 인정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9% 상승(가치하락)한 1.364달러/유로를 기록

※ 독일 함부르크 소재 HSH Nordbank의 Diek 분석가는 아일랜드의 구제금융수용은 유럽재정위기 완화에 따른 유로화의 강세를 가져올 것이라는 견해를 밝힘

또한,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미 증시 강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

미 증시는 아일랜드 재정위기 해소 기대감 고조, GM(General Motors)사의 성공적인 재 상장, 미 제조업 지표 개선 등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냄

특히,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알 수 있는 11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는 전월의 1.0에서 22.5로 급등하며 올해 들어 최고를 기록

미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73.35p(1.57%)상승한 11,181.23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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