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시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추세에 있는 로봇산업이 21세기 대표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 로봇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지난 4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과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분석 및 사업계획 수립용역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금년 7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역에서 개원됨에 따라 국가차원의 로봇 산업 육성기반이 조성된 것을 계기로, 타 자치단체 보다 선도적으로 육성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연구용역의 내실을 기하고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전문가(14명)로 구성된‘용역지원 TF팀’을 구성·운영하고, 로봇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서 발표하는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역을 국가 로봇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575억원(국비2,528, 시비 619, 민자428)이 투입된다.
동 사업에 필요한 재원(국비) 확보를 위해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 7월 지식경제부와 함께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정부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 한 바 있으며, 현재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심의가 진행중에 있다.(11월말경 예타대상사업 선정여부 결정)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에는 기계, 전기전자 등 메카트로닉스 산업이 전체 제조업의 52%가 될 정도로 로봇 연관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로봇산업 인프라가 우수하고, 예타 사업 또한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역을 로봇산업 메카로 육성하는데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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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기계자동차과
기계로봇산업담당 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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