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귀농·귀촌협의회 출범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10. 11. 22일 “전라북도 귀농·귀촌 협의회”의 출범을 알리고 민·관이 함께 귀농·귀촌 유치활동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는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에 귀농·귀촌인 유치활동 및 정착을 지원하여 농어촌의 후계인력으로 양성, 농어촌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귀농·귀촌 과정의 불편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착지원 시책 개발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협의회는 전라북도 농수산식품국장과 첨단농업과장, 시·군 담당 공무원, 귀농·귀촌 관련 민간단체의 대표자와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2011년에는 귀농·귀촌 희망자와 귀농·귀촌 선배가 함께하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대도시 등에서 열리는 도농교류 박람회 등에 전라북도의 귀농·귀촌 지원시책의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는 2011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귀농 창업자금은 2억원 한도, 주택마련 자금은 4천만원 한도로 하여 연리 3% 5년거치 10년상환 조건으로 융자, 정착 초기의 불안정한 영농소득 보전 및 지역주민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귀농·귀촌인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에 5개 민간단체를 선정하여 귀농·귀촌인에게 일자리를 제공,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에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호당 5백만원 한도 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의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공모하여 5점의 창업 프로젝트를 선정, 각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농식품부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전라북도 농식품사관학교를 통해 귀농·귀촌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 강승구 농수산식품국장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어촌의 급격한 활력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귀농·귀촌 유치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며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그들이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후계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농수산식품국첨
농민교육담당자 김향식
063-28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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