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세관 정보연락관회의 제주서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WCO의 조사감시단속분야 정책방향, 회원국간 공동프로젝트 추진방안, 마약밀수·CITES·IPR 등 정보교환 및 공조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WCO RILO A/P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아태지역내 회원국 세관의 정보책임자회의로서 금년이 22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윤원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조사감시관련 국제협력분야가 마약·일반밀수·탈세·테러 및 국제조직범죄·IPR·CITES 및 핵물질 등으로 다양화·세분화되고 있어 국가간 체계적인 참여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며, 현재 북경에 위치하고 있는 RILO A/P사무소를 2012년부터 서울에 유치해 아태지역내 정보센터 및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임을 피력, 회원국들의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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