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건강증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의 공동으로 주관 지역 보건관련 교수와 시·군보건소장,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건강증진사업이 지금까지의 치료 위주에서 예방중심으로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지역차원의 추진체계와 정책방향 설정을 위해 지역 전문가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경상북도 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의 ‘비만의 진단 및 관리’시작으로 2010년 지역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보건관련 교수들의 건강증진사업 방향 및 활용방안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임현술 경상북도건강증진사업단장은 ‘비만의 진단 및 관리’을 통해 각종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비만의 세계적 증가는 고지방, 고에너지 식사 등 식생활요인과 운동부족의 생활습관, 기타요인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비만의 치료 관리를 위한 운동요법 식이요법 및 섭식조절을 강조했다.
이경수 교수(영남대 의과대학)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와 활용방안’에서 근거중심의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통계 생산과, 본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건강문제 등을 파악 보건정책 수립 등을 제시했다.
서정숙 교수(영남대 식품영양학과)는 ‘식생활지침의 활용’에서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암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적 영양상태유지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 기준, 균형된 식생활을 하기 위한 식품군의 섭취방법 및 구체적 식생활지침을 따라야 한다.
이혜숙(안동시보건소)은 ‘야간 걷기 동아리’에서 2009년 지역 사회 건강조사 결과 관절염, 비만,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원인은 운동부족이라고 하면서 생애전환기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 및 댄스를 조화롭게 적용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의한 생활 습관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했다.
유왕근 교수(대구한의대 보건대학원)는 ‘한국인의 음주문제 및 지역사회 절주사업’에서 우리나라의 음주문제 현황을 분석하고 음주로 인한 지방간, 간경화, 각종암 등 만성질환 및 각종사고 범죄문제 증가를 지적하면서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절주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아울러 2부 행사로 진행되는 건강도시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경북대 보건대학원 김건엽교수의 사회로 둥국대 임현술교수와 경북대 감신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건강도시의 이해와 국내건강도시 우수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부산고신의대 고광욱 교수의 국내건강도시의 현황과 전망 및 국토연구원 김은정 박사의 도시계획 관점에서의 건강도시 특강과 건강도시협의회 사무국 이부옥 국장의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소개와 우수건강도시 사례발표로 열띤 토론의 장도 펼쳤다.
경북도 관계자는 건강증진사업의 궁극의 목표는 “도민의 건강한 삶 보장에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도민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 만성질환의 유병율을 감소시키고자 금연사업, 운동실천, 비만관리를 위한 영양 개선사업, 절주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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