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친환경 AV제품 대규모 수출계약
인켈은 이미 올해 초부터 친환경 AV제품을 일본 파이오니아社와 온쿄社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데논社와의 수출계약은 친환경 AV제품을 생산한 이래 최대규모로 친환경 제품의 우수성이 해외로 알려지면서 외국 바이어들과의 수출계약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친환경 AV제품들은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EU 가입국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에 대응하도록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PBB, PBDE 등의 6가지 유해물질을 제한하고,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폐전기전자처리지침(WEEE)에 대응하는 등 국제 환경규제를 준수하고 있으며, 대기 소비전력을 1W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인켈은 이번 수출 품목에 무선랜(Wireless LAN) 기능을 탑재한 AV리시버를 포함하고 있어, 향후 무선 스피커 시스템과 무선 홈시어터의 시장 확대에 따른 기술축적 및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수출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보 및 영업이익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친환경 제품개발은 제품경쟁력과 수익성 차원을 넘어서 기업의 생존 여부와 직결된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지 못하는 제품들은 향후 수출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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